넷마블의 대표 캐릭터 ‘쿵야’, “이번에 MMORPG다!” / CJ인터넷, 캐릭터 ‘쿵야’로 일본, 중국, 유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7 00:00 조회 4,215회본문
엉뚱한 실수투성이 ‘양파쿵야’, 새침한 잔소리꾼 ‘샐러리쿵야’, 소심한 귀염둥이 ‘주먹밥 쿵야’, 상냥한 성급쟁이 ‘반계쿵야’.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인 쿵야들이 3D 온라인 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CJIG의 개발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쿵야어드벤처’를 26일 첫 공개하고, 7월 19일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 : Closed Beta Tes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앞세워 초등학생 게임유저들 공략할 예정인 ‘쿵야어드벤처’는 개성이 살아 넘치는 쿵야들의 모험을 3D 횡스크롤 MMORPG로 재탄생시킨 게임으로 천재 과학자 ‘닥터베로’에게 납치된 정화의소녀 ‘아리’를 구하기 위한 쿵야들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들을 메인 타겟으로 한 만큼 게임인 만큼 최근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카드게임시트템을 게임 속에 게임으로 도입해 기존 MMORPG의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대전 방식에서 벗어나 카드를 통한 건전한 게임대전방식을 시도한 것이 이채롭다.
2002년 넷마블 보드 게임 캐릭터로 시작한 캐릭터 ‘쿵야’는 200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기도한 캐릭터로, 2003년 교육용 게임 "야채부락리’에서부터 2006년 TV애니메이션 ‘쿵야쿵야’까지를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쿵야’캐릭터상품만도 16개종 250의 상품으로 개발된 상태다. TV애니메이션 ‘쿵야쿵야’는 KBS TV에 이어 케이블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인 애니원을 통해 현재 방영중이기도 하다.
CJ인터넷에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이승원 마케팅세일즈 본부장은 "‘쿵야’라는 캐릭터는 그 귀여움만으로도 충분히 세계적인 성공을 기대되는 범세계적인 캐릭터"라며, "애니메이션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온라인게임 등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들도 점차 풍부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마켓을 통한 캐릭터와 콘텐츠 수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한, “앞으로 CJ인터넷은 ‘쿵야’를 대표적 캐릭터로 다양한 캐릭터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 본격적인 국내외 캐릭터사업을 위한 조직와 라인업은 완벽히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온라인게임 "쿵야어드벤처’는 CJ인터넷의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늦으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일본 서비스를 구체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