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 드라마OST로 日한류 新시장 개척 / ‘발리에서 생긴일’, ‘다모’ 등 드라마OST 일본진출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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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7 00:00 조회 4,143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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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일본사무소가 오는 7월 10일 동경 유우포토게키죠에서 우리나라 드라마 OST를 소개하는 콘서트 "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07"을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드마라 ‘발리에서 생긴일’과 ‘스마일 어게인’을 부른 가수 오현란과 함께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속 삽입곡을 부른 윤미래, MBC 드라마 ‘다모’와 ‘내 이름은 김삼순’주제가를 부른 저스트(JUST), KBS 드라마 ‘궁’과‘궁S’의 주제가를 부른 하울(HOWL) 등 드라마 OST를 부른 한국 가수 5명이 참가해 일본 관계자들에게 직접 드라마 속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영화 ‘외출’의 OST에 참여해 테마곡 ‘숨’을 부른 그룹 S의 멤버 이지훈도 함께 참가할 계획이며, 한국전통음악과 K-POP의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가야랑’ 도 무대에 올라 한국전통음악의 색다른 시도를 선보여줄 계획이다.
"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07"는 진흥원이 K-POP의 일본시장 진출과 일본 내 한류 붐을 일으킨 드라마 관련 부가상품을 통한 한류 수익시장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쇼케이스로, 실제로 한국 드라마DVD나 OST, 드라마 관련 MD상품, 출연배우 관련 상품 등 드라마 부가 파생상품이 일본에서 벌어들인 한국문화콘텐츠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한·일 음악산업 관계자들간의 사업적 교류의 성격도 띄고 있는 이번 쇼케이스는 무대 행사 후, 참가 아티스트들과 일본음악산업계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리셉션을 열로, 한·일 음악업계간의 비즈매칭과 향후 일본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활동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의 김상현 소장은 “앞으로 일본 한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일본시장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우리 아티스트의 해외진출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번 드라마 OST 쇼케이스와 같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흥원은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문화청 산하기관인 영상상업진흥릴? (사)일본레코드협회, (사)일본영상소프트협회, 일본 음악산업·문화진흥재단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