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국산애니’ 투니버스서 보고 네이버서 또 보고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투니버스-네이버 ‘2007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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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1 00:00 조회 3,484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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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학생부문 수상작인 <비오는날의 산책 designtimesp=25908>(최현명 감독) |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투니버스, 네이버와 공동으로 ‘2007 국산애니메이션 홍보 활성화 사업’을 추진, 국내 우수한 애니메이션 작품의 참가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밀려, 황금시간대까지 빼앗겨 버린 국내 애니메이션계에 있어 뚜렷한 애니메이션 홍보 창구 역시 전무한 상황. 이번 사업은 진흥원과 투니버스, 네이버 등이 각각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과 대형 포털사이트라는 장점을 살려 우수한 국산 애니메이션을 보다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우선 투니버스는 총 96편 내외의 작품을 선별,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10개월에 걸쳐 주 3회 방영하게 된다. 특히 시청율이 높은 저녁 9시에서 10시대에 홍보영상물을 노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번 사업에 접수된 모든 작품을 3년간 감상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를 제작,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배영철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작품성이 뛰어난 국산 애니메이션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국내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작품이라면 장·단편을 막론하고 어느 것이든 출품 가능하다. 오는 29일 마감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박준규 대리(02-2016-4086, jkpark@kocca.kr)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