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피쉬의 첫 번째 단행본 외 / [BOOK…ING] <청년 데트의 모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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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1 00:00 조회 3,711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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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아티스트 ‘아메바피쉬’의 첫 번째 단행본 <로봇 designtimesp=25312>(씨엔씨레볼루션). 작가 아메바피쉬는 만화, 일러스트, 전시 작업은 물론 작가가 손수 찍은 사진들과 일상의 에피소드를 ‘올컬러 그래픽 에세이’로 묶어 담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로봇’을 주제이자 소재로 한 이 책은 ‘로봇’이라는 큰 테마 아래 ‘소년’, ‘사랑’, ‘꿈’, ‘존재’, ‘외로움’, ‘미소’, ‘심장’, ‘이해’, ‘공존’ 등 9개의 작은 테마가 더해져 구성돼 있다.
수십, 수백 개의 로봇이 등장하는 가운데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은 결국 사람. 로봇을 통해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삶의 방식을 얘기한다. 우리처럼 꿈을 꾸고, 외로움을 느끼고 무거운 존재감에 시달리며, 함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골몰하는 인간과 꼭 닮은 로봇이다. 가히 ‘핑크홀릭’이라 불릴 만한 튀는 색 배합과 독특한 그림체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아메바피쉬는 언더웹진 <코믹스 designtimesp=25319>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영점프 designtimesp=25320>에 단편 <로봇소년과 토스터 소녀의 아주 사소한 일상 designtimesp=25321>으로 데뷔했다.
‘킹교’ 권교정풍 마법 세계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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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코믹뱅’에서 연재중인 권교정 작가의 <청년 데트의 모험 designtimesp=25333>이 1~3권(씨엔씨레볼루션)으로 묶여 나왔다.
작가의 전작 <왕과 처녀 designtimesp=25336>의 앞선 시대이자 프롤로그격인 <페라모어 이야기 designtimesp=25337>가 담긴 작품. 천성적으로 모험을 즐기는 ‘데트’와 그의 친구 ‘오센’의 기막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들의 프롤로그격인 <페라모어 이야기 designtimesp=25338>를 통해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던 검은 마법사 ‘라자루스’와 ‘페라트’의 과거 역시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헬무트 designtimesp=25341>, <마담 베리의 살롱 designtimesp=25342>, <피리 부는 사나이 designtimesp=25343> 등을 통해 중세 시대극에 천착해온 작가가 오랜 기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중세 배경 판타지로, 마법을 부리는 다양한 부족들과 용, 기사들까지 더해진 거대한 서사구조와 더불어 생에 대한 작가의 덤덤한 시선을 맛볼 수 있다. 작가의 주특기인 간결한 대사와 개성있는 작화 역시 그대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2006 우수만화 기획 출판지원’ 작품.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