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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바림’, 홍콩과 대망 이어 필리핀에도 진출 / 필리핀 엠파이어사와 계약 맺고 동남아시아 전역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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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6 00:00 조회 3,7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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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캐릭터 ‘바림’이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필리핀에도 수출됐다.

바림의 개발사이자 관리사인 캐릭터라인(대표 김시범)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라이선싱 2007’에서 동남아에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필리핀 엠파이어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신비한 오드아이 고양이 주술사로 풀라비, 이쁜 달팽이, 개비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만나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소원을 함께 빌어주는 캐릭터인 ‘바림’은 2005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유명 라이선싱 박람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바림을 소개해 왔다. 그 결과 캐릭터라인은 현재 홍콩과 대만의 라이선싱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고 각각의 지역의 바림 라이선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캐릭터라인 김시범 대표는 “지금까지 여러 해외 전시회를 다니며 열심히 바n을 홍보 한 것이 결실을 맺어 이제 아시아 곳곳엣 바림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가을에는 런던과 일본에서 열리는 라이선싱 박람회에도 참가해 바람을 알릴 것”이라고 앞으로의 해외진출 계획을 밝혔다.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뉴욕 라이선싱 2007 박람회는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 만화, 게임, 브랜드, 아트 라이선싱 등에 관계되는 전세계 500여개 회사가 참가해 6000여개의 캐릭터 등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라이선싱 전시회다.


기사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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