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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회사로, 일본 콘텐츠시장 점령 나서 / 시은디자인 日 콘텐츠, 매니지먼트사 2곳과 합작회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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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16 00:00 조회 3,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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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디자인은 아시안 볼륨스, 에프엠에스와 함께 콘텐츠 중심형 일본 내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시은디자인(대표 임시은)이 일본 대형 콘텐츠회사인 아시안 볼륨스와 매니지먼트사인 에프엠에스 등 2곳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시장 점령에 나선다.

시은디자인과 일본 기업 2개사 등이 모여 설립하는 합작회사는 앞으로 일본 내 캐릭터 사업과 출판사업, 패션사업과 스쿨 비즈니스, 아이돌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 시은디자인 측은 일본 ‘망가’에 기반한 특유의 캐릭터 선호도 때문에 그동안 한국콘텐츠의 진출이 어려웠던 일본시장을 한·일 합작회사를 통해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시은 시은디자인 대표는 “콘텐츠, 마케팅, 사업진행과 자금 조달 등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이번 합작회사는 국내 콘텐츠의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 선두적인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며, “일본 문화콘텐츠산업 내에서도 캐릭터와 기타 사업이 연계된 한·일 양국의 합작사업모델은 큰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은디자인은 이번 일본 합작회사 설립에 앞서서도 캐릭터, 애니메이션, 글로벌 라이선싱을 주축으로 인도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키즈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유럽과 미주 등의 기업들과도 합동 프로덕션, 라이선싱 비즈니스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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