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에 가면 ‘문화콘텐츠’가 있다 / 삼암동 아카데미와 OMSU지원시설로, 역삼동 본원업무 그대로 2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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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13 00:00 조회 3,805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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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부터 뉴미디어형 콘텐츠까지 모든 문화콘텐츠들이 상암동으로 몰려든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2일 오후 2시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 등과 공동 투자해 건립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의 문을 열고, 역삼동 본원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의 ‘역할분담체제’를 시작했다.
총 2000평의 대지에 지상 14층 지하 4층 규모로 건축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는 2002년부터 5년간 기획 및 설계 되었고, 2004년 11월에 기공식을 거쳐 오늘 개관식을 갖게 됐다.
공식 개관에 앞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분산되어 있던 문화콘텐츠교육센터와 공동제작지원센터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로 통합했다. 앞으로 역삼동 본원에서 문화콘텐츠산업과 관련한 행정적 업무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교육과 개발 및 OSMU제작지원 등의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 5월초 상암동으로 교육장을 이전한 문화콘텐츠교육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문화콘텐츠 글로벌리더와 감동의 이야기꾼 양성을 모토로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해 2기 문화콘텐츠산업 인력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음악 등 문화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했던 공동제작지원센터는 목동에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로 이전하면서 애니메이션, 만화 등 원작콘텐츠를 뉴미디어 기기에 맞게 변환해 테스트할 수 있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이하 OSMU)센터로 변신해 새롭게 문을 연다.
이밖에도 센터에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관련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며, 문화콘텐츠 교육시설과 뉴미디어 제작·연구시설, 그리고 문화콘텐츠 복합체험관 및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도 함께 구축될 계획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문화콘텐츠센터에 입주하는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은 센터 내에 있는 지원기관으로부터 기술혁신환경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받아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과 지원기관이 한데 집약된 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서 원장은 또한, “문화콘텐츠센터에서는 일반인들에게도 문화콘텐츠 교육 및 관련 자료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제공 할 것”이라며, 문화콘텐츠 관계자들만의 공간이 아닌 대중에게도 다가서는 열린 문화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언급했다.
문의 : 경영지원팀 이지환 과장(02-2016-4013, innerbus@kocca.kr)
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