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 ‘학생오스카상’ 최고상 받아 / 장영웅 씨 <신기루> 제34회 학생오스카상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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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14 00:00 조회 4,170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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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장영웅 감독은 지난 9일(현지시간) 비벌리힐스 새무얼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제34회 학생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신기루 designtimesp=32474>(Mirage)로 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을 공동수상했다. 또 다른 금상은 뉴욕대 출신 새라 위클리프 감독의 <아트 디자이어 designtimesp=32475>에 돌아갔다.
수상작 <신기루 designtimesp=32478>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의 삶을 로봇을 통해 조명, 인생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 지난해 10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아세안영화제 만화영화부문 최우수상작이기도 하다.
건국대 산업디자인 전공한 장 감독은 4년전부터 뉴욕 비주얼 아트 스쿨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고 있으며, 현재 뉴욕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에서 라이팅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오스카상은 미국 영화아카데미가 우수한 영화 학도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정, 매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4개 부문에 걸쳐 금/은/동상을 시상하고 있다. 영화아카데미 회원뿐 아니라 영화학 교수, 메이저 영화사 중역 등 영화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 상은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역대 수상자 중에는 스파이크 리, 로버트 저메키스 등 세계적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 감독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