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극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오세형·황진영 씨의 <간이역> |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가 주최하는 ‘제1회 코레일 창작만화 콘테스트’에 오세형·황진형 씨의 <간이역>과 신지루 작가(본명 홍성일)의 <증기기관차의 세차법>이 각각 극화 부문, 카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극화부문 대상 수상작인 <간이역>은 목원e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작품. “학생 작품임에도 높은 작화 완성도”로 낙점을 받았고, 카툰부문 대상을 받은 <증기기관차의 세차법> 역시 “만화적 상상력과 카툰 특유의 재미와 유머가 잘 어우러진 깔끔한 일러스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극화부문 대상에는 상금 1000만 원, 카툰부문 대상에는 상금 700만 원 등 수상자에는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수상자들은 허영만, 이현세 화백과 함께 코레일에서 발행하는 고객용 연작만화 ‘만화로 가는 기차여행-해피트레인’ 책자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현세 한국만화가협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첫 공모전이었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면서 “철도 소재 창작만화 공모전이 앞으로 한국 만화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공모는 우수한 창작만화를 발굴하기 위해 코레일과 한국만화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철도를 소재로 한 만화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제1회 코레일 창작만화 콘테스트’ 수상자
-극화부문- △ 대상 : <간이역>(오세형·황진영) △ 최우수상 : (신중석·권준석) △ 우수상 : <싸게싸게>(윤희) △ 장려상 : <999>(임광목), <딘소장 구하기>(장상용)
-카툰부문- △ 대상 : <증기기관차의 세차법> 외(신지루) △ 최우수상 : <모세와 바다기차> 외(공보혁) △ 우수상 : <연인>(윤덕한) △ 장려상 : <나들이 할망>(장어진), <모내기> 외(김흥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