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와 씨팍’ SICAF2007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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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07 00:00 조회 3,556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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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감독 조범진, 제작 제이팀 스튜디오)이 지난달 말 폐막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7)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350여 편의 장·단편 초청작과 41개국에서 출품된 169편의 공식경쟁부문 진출작이 경합을 벌인 이 페스티벌에서 <아치와 씨팍>은 <천년여우 여우비>(이성강 감독), <가제트빌에서 온 로테>(에스토니아), <아기코끼리 칸 쿠웨이>(태국) 등 국내외 쟁쟁한 작품들과 경쟁, 독특한 발상과 스토리라인, 뛰어난 퀄리티 등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치와 씨팍>은 류승범, 임창정, 현영, 신해철 등 쟁쟁한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 6월 국내 개봉했으며, 2003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선정하는 스타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유쾌한 패러디와 유머, 뛰어난 기술력 등으로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 로테르담 영화제를 시작으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미국 시애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호주 멜번 국제 필름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기도 했다.
홍지연 기자(news@kocc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