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게임업체 마나스톤이 온라인만화 최고의 히트작인 ‘강풀의 순정만화’를 7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
만화 동명인 모바일 게임 ‘강풀의 순정만화’는 인터넷으로 약 2억 4000만 클릭수를 기록한 만화를 원작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게임을 개발한 마나스톤 측은 “만화의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이 모바일 게임 환경에서 고스란히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가장 많은 비중을 뒀다”고 밝혔다.
이에 모바일게임 ‘강풀의 순정만화’에서는 기존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진행방식과 달리 롤플레잉게임(RPG)방식을 도입해 사용자가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게 했다. 또한, 서정적인 느낌의 각각의 공간마다 미로찾기와 피아노 연주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4가지의 미니게임을 삽입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순정만화 원작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시간의 흐름을 형상화하기 위해 게임 내 시간을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를 하루로 설정해 밤 12시전까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독특하다.
마나스톤의 김인철 대표는 “강풀 작가의 독특한 감성과 스토리로 그동안 모바일 게임을 경험하지 못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의 연령층을 모바일 시장으로 끌어들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풀 작가의 만화를 활용한 ‘강풀의 타이밍’과 ‘강풀맞고’ 등이 지속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 :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CT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