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모바일 게임이 미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컴투스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2006홈런왕 3D’의 미국 서비스 버전인 ‘Homerun Derby 3D’가 최근 미국 게임전문 비평사이트 WG월드(www.WGworld.com)에서 우수게임으로 선정되면서 “지금까지의 게임 수준을 뛰어넘은 게임”이란 극찬을 받았다.
WG월드는 ‘에디터 어워드’에 이 게임을 최근 선정하면서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한 여러 명과의 대전 기능에 대해 가장 높이 평가하면서, 지금까지의 게임 수준을 뛰어넘었다고 극찬했다.
올해 4월 미국에 서비스를 시작한 ‘Homerun Derby 3D’는 타자의 입장에서 투수가 던지는 다양한 공들을 쳐 계속 홈런을 날리는 스포츠 캐주얼 게임으로,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하면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홈런 경쟁을 할 수도 있다. 현재 미국 이동통신사 힐리오(Helio)의 게임전체 매출 순위 5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 측은 이번 선정에 대해 “한국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 제작 기술을 미국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뛰어난 모바일 게임을 개발 공급해, 세계 시장에 한국 게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2001년부터 적극적으로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 현재 총 37개국에 4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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