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가 국산 모바일콘텐츠의 해외진출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GMCA)에서 유럽과 중국에 진출을 희망하는 국산 모바일콘텐츠 기업과 해외 모바일콘텐츠 기업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유럽과 중국 등 국가별로 각각 개최된다.
국산 모바일콘텐츠의 유럽시장 진출지원은 상담회와 함께 진출가이드 세미나도 공동으로 진행된다. 진흥원 유럽사무소(소장 오현전)는 모바일콘텐츠 어워드 사무국과 협조하여 오는 29일, 30일 양 일간 "유럽시장 진출 가이드 및 모바일콘텐츠기업상담회"를 함께 진행한다.
유럽시장 진출 가이드 세미나에서는 유럽의 주요 이동 통신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유럽시장이 원하는 모바일 콘텐츠와 유럽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럽 모바일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알려줄 세미나의 연사는 유럽 모바일 콘텐츠 유통사 아레나 모바일(Arena Mobile)의 CEO인 조세프 앨리가스와 프랑스 최대 이동통신사 오렌지(Orange)의 Director인 스티브 글라고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세미나의 참석한 유럽 주요 모바일콘텐츠기업들을 포함한 유럽 5개 모바일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한 "한-유럽 모바일콘텐츠 기업 상담회"도 연이어 개최된다.
진흥원 중국사무소(소장 권기영)도 한국과 중국 모바일콘텐츠 기업간의 만남 주선에 적극 나선다. 중국사무소는 30일, 중국 모바일 콘텐츠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고 공중망, Tom.com, sina.com, 화우세기 등 8개의 중국 모바일콘텐츠 메이저 업체와 한국 모바일콘텐츠 업체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