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형 소재 활용, 고대 사냥문화 담아…<사냥하러 가는 거야>(1)
우리 선조들의 생활사를 만화로 살펴볼 수 있는 ‘만화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그 첫 번째로 ‘사냥’편이 나왔다. 박재성·박성재 콤비의 <사냥하러 가는 거야>(씨엔씨레볼루션).
이 책은 다할미디어가 10개월간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복원시킨 우리 문화원형 ‘사냥-전통수렵 방법과 도구’의 창작 소재 활용 사업을 소재로 만들어졌다.
사냥의 의미에서부터 사냥꾼의 복장, 산신제, 고구려 수렵도, 온갖 사냥도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옛 사냥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탄탄한 학술자료와 치밀한 고증을 주무기로 어린이들에게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사냥방식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다.
200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원형 활성화 사업 지원작.
…<잃어버린 왕국을 찾아서-백제야 놀자>(1·2)
아름답고도 화려했던 백제문화가 교양학습만화로 태어났다.
<잃어버린 왕국을 찾아서-백제야 놀자>(북키닷컴)는 백제 시조 온조왕과 근초고왕의 이야기 등 역사의 힘(1권)을, 화려한 백제문화부흥기의 발자취(2권)를 담고 있다.
또 왕이나 영웅을 중심으로 한 일반적인 역사서와 달리 주요한 문화재와 기술, 그에 따른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레 우리 역사와 문화를 접하게 하는 것.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첩보술, 백제의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오경박사와 기술박사들, 평범한 백성들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등이 에피소드별로 등장한다.
충남디지털 문화산업진흥원의 백제문화콘텐츠 발굴 프로젝트를 활용, 상명대학교 산하연구소인 상명디지털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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