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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지원으로 아시아 넘어 세계적인 전시회로 급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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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5-11 00:00 조회 3,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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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지원으로 아시아 넘어 세계적인 전시회로 급부상중
[주목! 이 전시회!] 중국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
한국 문화콘텐츠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적극적인 해외전시회 참여와 투자 및 공동제작 유치 등으로 한국 문화콘텐츠가 점점 해외에서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앞으로는 한국 문화콘텐츠는 국내시장이 아닌 해외시장을 무대로 활동범위를 넓혀 세계적 콘텐츠로 성장해야 할 때를 고려할 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칼럼에서는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 업계가 주목해야 할 전시회에 대해 꾸준히 소개해 보려 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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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중국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축제인 중국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중국국제동만제, 이하 동만제)가 지난 5일 중국 일주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국내 8개 업체와 함께 첫 참가했다.

이번 첫 참가를 계기로 진흥원은 최근 만화와 애니메이션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중국 정부와의 국가적 협력과 업체간 교류의 물꼬를 튼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추천한 중국사무소에 직접 현재 중국 동만산업의 동향과 중국국제동만제의 중요성에 대해 물었다.

적극적 정부 지원책으로 세계적 전시회로 성장 중
중국국제동만제는 최근 발표된 ‘11차 5개년 문화발전 강령’에 8대 육성 문화산업전시행사로, 동만(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유일하게 거명되고 비준된 중점 육성 행사. 약 5만 제곱미터의 중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앞으로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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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중국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전시회에 첫 참가한 한국공동관 전경

때문에 앞으로 애니메이션산업에서 중국 대상의 비즈니스 장으로 충분한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란 것이 진흥원 중국사무소의 객관적 평가다. 앞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획 및 제작 뿐 아니라 캐릭터 라이선싱, 머천다이징 현황 및 우수성을 중국에 알리고, 국산애니메이션의 해외배급 및 프로젝트투자유치를 위한 특정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다는 것.

최근 7국의 동만산업은 획기적일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규모만도 200만 위엔에 달하고 있다. 중국은 향후 5년~10년간 동만산업으로 국내총생산(GDP) 점유율의 1/100까지 달성하고 시장규모를 1000억 위엔까지의 성장도 목표로 삼고 있다.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과 캐릭터 시장 함께 발전시킬 터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CCTV와 미술영화방송제작스튜디오인 상해미술전영제편창(上海美術電影制片廠)가 산업전반을 형성하고 있고 기타 중·소형 애니메이션 업체는 대다수 적자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 지금 중국 애니메이션산업계의 현실.

때문에 중국정부는 앞으로 애니메이션 기업들에게 제작뿐만 아니라 관련 음반제품, 도서출판 경영허가증 등을 부여해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발전과 애니메이션과 연관된 캐릭터 시장 형성 등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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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중국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시장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대단하다. 이번 전시회에도 중국대륙, 홍콩, 대만, 일본, 한국, 유럽, 미국 등 60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만화기업들이 참가해 수천종의 최신 상품들을 전시했다 . 지난해 3회 전시회에서는 캐릭터 라이선싱과 공동제작 등으로 총 30억 위안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중국정부와 항주시도 중국국제동만제를 중장기 전략을 가지고 개최해 지속적인 해외 홍보와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시 외에도 비즈매칭, 포럼 등 단계적인 심화 정책과 차별화 계획도 염두에 두고 향후 전시회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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