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이덕요, 이하 음제협)는 오는 14일부터 양일간 프랑스 파리 프랑스 저작권관리단체(SACEM)에서 개최되는 제5회 DDEX(Digital Data Exchange, 이하 디덱스) 총회에 아시아지역 유일 회원자격으로 참가한다.
음제협은 지난 3월 아시아지역 최초로 디덱스 회원으로 가입해 회원자격을 얻었으며, 이번 총회에 첫 참가하게 됐다.
디덱스는 온라인상에서의 음원 유통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표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주요 회원으로는 소니BMG뮤직, 워너뮤직 등의 세계 최대 음반사들과 AOL, 애플, MS 등 디지털 음원콘텐츠 사업자와 국제 저작권관리단체 연맹(CISAC), 미국 작곡가·작가·출판인협회(ASCAP) 등 대표적 저작권 관리단체 등이 가입되어 있다.
총 회원사는 음제협을 포함하여 40개 단체이며, 창립회원과 기여회원인 북미 및 유럽의 36여개 저작권관리단체, 사업자, 메이저 음반사들이 참가한다.
이번 총회에서 음제협은 디덱스 표준안을 아시아 시장에 배포하는 방법 등 아시아 시장 음원유통의 국제적인 표준적용을 위한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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