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KOCCA)과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KOFICE)이 오는 9월 10일부터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콘텐츠국제컨퍼런스, DICON 2007(이하 DICON)을 공동 주관한다.
양 쉼活?대표는 15일 역삼동 진흥원에 모여 올해 DICON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 행사진행, 관련 정보 및 자료의 공유부문에 있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약정서를 체결,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정은 진흥원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문화콘텐츠국제컨퍼런스’와 2004년부터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문화산업포럼’을 통합해 DICON을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식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장으로 한 단계 성장시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그동안 글로벌문화산업포럼은 아시아시장을 특화해 아시아의 한류현상과 한국 문화콘텐츠의 성공적인 아시아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전문성을 갖춰왔다”면서, “올해 DICON에는 한류와 아시아문화산업에 대한 부분이 강화돼 보다 전문성을 갖춘 국제컨퍼런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열리는 문화콘텐츠국제컨퍼런스 DICON은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모바일 콘텐츠 등 모든 전 세계 문화콘텐츠산업에서 종사하는 기획자, 제작자, 마케터들이 모여 그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문화콘텐츠 전문 컨퍼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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