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국 대외문화 교류협회 회장을 비롯해 중국 호남성 정부 관계자 7명이 3일 역삼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을 방문했다.
이번 호남성 정부 관계자들의 진흥원 방문은 최근 호남성 애니메이션 산업의 육성을 위해 호남성 정부가 구체적인 조치와 정책을 고민하고 있는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정책과 현황을 진흥기관을 통해 직접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게 됐다.
특히, 이번 방문성사에는 중국 북경 코리아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진흥원 중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진흥원 중국사무소는 2001년부터 중국 북경에서 별도의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 동향과 수출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 3월에는 주중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한국방송광고공사 베이징지사,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중국사무소 등 5개 관광·문화관련 기관들과 함께 북경 코리아센터로 사무실을 옮겨 이전해 문화산업, 예술, 관광정보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호남성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과 만나 한국 정부의 애니메이션 산업 지원 및 정책에 대한 물었으며, 호남성과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계간의 실제적인 합작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들은 이번 방문으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후 호남성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