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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디지콘 6+2 어워드 2위상을 받은 <오아시스>(투바엔터테인먼트)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일본사무소는 일본 TBS가 주최하는 ‘TBS 디지콘 6+3 어워드’ 응모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어워드는 TBS의 채널인 ‘6’을 강조하기 위해 6+3이라 명명하고 있다. 일본에서 열리는 본선 어워드 외에도 한국, 인도, 싱가포르,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7개국 7개 로컬 어워드가 함께 열리고 있으며, 각국의 그랑프리는 일본 본선에 초청된다.
올해 한국 로컬 어워드를 통해서는 14개 내외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 그랑프리(1편)에는 상금 12만 엔, 2위(1편)에 6만 엔, 3위(1편)에 3만 엔, 감투상에는 상금 1만 2천 엔, 노력상(10편)에는 상장이 주어진다.
또 본선 어워드 최우수상(1편)에는 트로피와 상장, 상금 50만 엔이, 우수상(3편)에는 상장과 상금 25만 엔, 장려상(5편)에는 상패와 상금 5만 엔, 마루노우치상(1편)에는 상장 및 상금 5만 엔, BS-i상에는 상장 및 상금 10만 엔이 수여된다.
공모 주제에 제한은 없으며, 올해는 특별히 ‘환경’이라는 공모전 테마로 진행된다. △CG애니메이션 △디지털영화기기로 촬영·편집한 실사영상 등 디지털로 처리된 모든 영상물이 대상이 된다.
한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는 일본어 작성이 부담스러운 신청자들을 위해 응모를 대행해주고 있다. 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작품과 함께 7월 3일까지 사무소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로컬어워드 시상은 7월 10일경 일본사무소에서, 본선 시상식은 9월 29일 도쿄 마루빌딩에서 열릴 예정A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 주소 KOCCA Japan Office 13F, East Bldg., Akasaka Twin Tower, 2-17-22, Akasaka, Minato-Ku, Tokyo 107-0052, JAPAN 담당자 : 이영훈 과장(81-3-5572, 6590, yhlee@kocca.kr)
문의 : 진흥원 수출지원팀 박정연 사원(02-2016-4077)
디지콘 홍보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방문한 타카후미 유키 씨(디지콘6 사무국 해외홍보 총괄담당)
-일본 내에서 ‘디지콘 어워드’의 위상은 어떠한가? “경제성에서 주최하는 어워드 등 디지털 콘텐츠와 관련한 여러 어워드가 있지만 동영상에 관한 한 디지콘 어워드는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상이다.”
-일본 내에서 열리는 본선 어워드 외에 7개 나라에 로컬 어워드를 두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디지콘 어워드를 ‘디지털 콘텐츠계의 월드컵’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디지콘 어워드는 아시아권 국가들을 대상으로 향후 월드컵과 같이 각국을 순회하며 시상식을 열고자 한다. 로컬 어워드는 바로 그 사전작업이라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세계에 소개되기 어려운 아시아 콘텐츠들을 널리 알리고, 아시아 크리에이터들의 네트워크도 강화하고자 한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국 작품들의 수준은 매우 높다. 일례로 지난해 본선 2위를 차지한 투바엔터테인먼트의 <오아시스>가 있다. 내용, 유머, 이야기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