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8일 국산 캐릭터의 라이선싱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캐릭터 상품 제작 지원 △연계프로그램 제작지원 △캐릭터 라이선싱 툴 제작지원 등 3개 지원사업의 총 17개 프로젝트를 선정 발표했다.
국산 캐릭터 라이선싱 활성화사업은 진흥원이 국산 캐릭터 상품 및 라이선싱 개발자와 판매자간의 상호연계를 통해 캐릭터 상품 제작 활성화와 내수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들이다.
금형과 패턴 제작비를 지원하는 ‘상품제작지원’ 과 매뉴얼북, 샘플, 캐릭터모형제작 등을 지원하는 ‘라이선싱 툴 제작지원’, 캐릭터를 활용한 만화, 방송영상물, 게임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비즈니스를 촉진 지원하는 ‘연계프로그램 제작지원’ 등 3개 사업으로 나눠진다.
올해 선정된 프로젝트들을 지원사업별로 살펴보면, 프로젝트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제작지원 사업에는 캐릭터 MP3플레이어 등 IT 캐릭터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는 캐릭터코리아 등 총 5개 업체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또한, 7편 내외에서 프로젝트 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툴 제작지원 사업에는 쌈지, 로봇태권브이, 에그스타 등 총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제작비용을 로 딸기, 로봇태권브이와 같은 국산 캐릭터의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만화, 애니메이션 등 국산 캐릭터를 활용한 연계프로그램의 제작비용 및 상품화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연계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도 3D애니메이션, 카툰북, 어린이뮤지컬 등의 연계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쌈지, 씨엘코엔터테인먼트 등의 5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국산 캐跆孤湧?만화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연계프로그램제작이나 상품제작 등의 라이선싱 산업이 활성화되지는 못했다”면서, “진흥원은 매년 꾸준히 국산 캐릭터들의 라이선싱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성공으로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김우견 사원(02-2016-4087)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