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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 노박 감독의 <딜리버리> | 독일 3D애니메이션계의 신성 틸 노박 감독이 대구 애니충격전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세계 최초의 월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은 5월 ‘대구 애니충격전’을 런칭, ‘애니충격전 최강 베스트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대구 애니충격전 ‘애니충격전 최강 베스트전’은 계명대학교 누리사업단 주최, 애니충격전 주관 하에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내 대구소프트웨어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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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 노박 감독 | 눈길을 끄는 것은 독일의 촉망받는 신예감독인 ‘틸 노박(Till Nowak) 초청 워크숍’. 틸 노박은 졸업작품인 <딜리버리>(Delivery)로 지난해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신인감독상과 AFI(아메리칸필름마켓 영화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널리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의 대표작 <딜리버리>는 환경에 대한 문제를 실감나게, 또 “가장 애옇事抉풔娥?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수작이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뛰어난 캐릭터 메이킹, 색감과 질감 등에서 고른 호평을 받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틸 노박 감독의 신작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워크숍과 함께 애니충격전의 역대 프로그램 중 최고 인기를 구가한 안시, 오타와, 히로시마, 자그레브 등 세계 4대 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 및 시그라프 애니메이션 섹션 수상작 등 50여 편의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연합사무국 김성주 프로그래머는 “애니충격전은 마니아와 일반 관객 모두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이달에는 특히 세계 3D애니메이션의 신성으로 불리는 틸 노박 감독 워크숍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더욱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애니메이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시작된 월례 애니메이션 영화제 애니충격전은 서울 및 대전, 순천, 광주, 청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 :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 정보련(02-773-4308~9, j-jey@animpa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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